2010.01.11. 까오슝 셋째날, 그리고 타이베이 첫날 오늘은 까오슝에서 마지막날이다. 오늘도 역시 아침 일찍 일어나 청칭후를 가기위해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. 버스를 타고 깜짝 놀랐다. 사람들이 천장에 있는 선을 잡아 당기니 벨소리가 났다. 저 줄이 벨이었던것이다.ㅋ 버스를 타고 한참을 가서 기사 아저씨께 청칭후에 도착하면 알려달라고 했다. 아.. 넘의나라여행, 旅行 2010.02.02
2010.01.10. 까오슝 둘째날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해 일찍부터 일어났다. 일어나자마자 바로 챙겨서 렌츠탄을 가기위해 MRT역으로 갔다. 어제 사보이가 줘잉역에서 내리면 된다고 해서 줘잉역에서 내렸다. 그런데 이런ㅠ 표지판도 없고 영 잘못 온것만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든다. 어쨌든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물어 15분정도 걸었더니.. 넘의나라여행, 旅行 2010.02.02
2010.01.09. 까오슝 첫날 2010.1.9. 긴 9박 11일 일정을 시작했다. 아침 7시. 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 도착. 이~~~론ㅠ 같이 가기로 한 동생의 여권기간이 모잘라서 탑승거부당했다.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었다. 토요일은 휴일이라 안되고 월요일에 여권 갱신 가능하고 3일에서 5일이 걸려야 나온단다. 어쩌겠는가? 혼자라도 여행은 .. 넘의나라여행, 旅行 2010.02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