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만 5

2010.01.11. 까오슝 셋째날, 그리고 타이베이 첫날

오늘은 까오슝에서 마지막날이다. 오늘도 역시 아침 일찍 일어나 청칭후를 가기위해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. 버스를 타고 깜짝 놀랐다. 사람들이 천장에 있는 선을 잡아 당기니 벨소리가 났다. 저 줄이 벨이었던것이다.ㅋ 버스를 타고 한참을 가서 기사 아저씨께 청칭후에 도착하면 알려달라고 했다. 아..